아이패드 악세서리 추천(펜슬케이스, 펜촉캡, 케이스, 종이질감필름 등등)
바로 사진부터 보겠습니다.
개봉샷
저는 여러군데에서 따로 사기에는 배송비가 좀 부담스러워서 신지몰
에서 그냥 싹 다 사버렸어요!(펜촉캡 빼고)
케이스도 여러 종류 있고, 필름도 종류별로(종이질감, 저반사, 강화유리 등) 다 있어서 한번에 시키기에 좋은 쇼핑몰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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펜슬케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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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질감필름 구성품 밀대랑 먼지제거 스티커랑 다같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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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인치 케이스 케이스는 자석방식으로 구매했어요. 패드를 케이스에서 탈부착하기가 굉장히 편한게 장점인데요. 전에 쓰던 샤오신패드도 자석방식 케이스를 썼는데, 케이스 무게가 꽤 되다 보니까, 누워서 태블릿 볼떄 케이스 빼고 보는게 훨씬 좋고 가볍고 편하더라고요.
그래서 이번에도 탈부탁이 편리한 자석식을 구매했습니다.
- 애플펜슬 2세대 펜슬팁(펜슬캡) 이건 쿠파에서 샀어요. 10개 들어있는데 한 4500 했던 것 같네요.
동생이 쿠폰있데서 걍 사달라구 했어요.(쿠폰쓰는데 3000받은 양아치)
종이질감 필름 + 펜슬캡
이라 그런지 좀 마찰이 쎈 느낌이 있긴 한데 적응되니까 괜찮아요. 확실히 캡 쓰니까 소음이 거의 사라집니다. 도서관 같은 데에서 공부할 때 개꿀템인 것 같습니다.
- 로지텍 k380 키보드 애플에게는 매직 키보드가 있죠! 하지만 40만원을 넘어가는 미친 가격대!(누구보고 사라는거야… 그래도 사는 사람이 많은게 함정)
매직 키보드 2개 값이면 태블릿 하나를 더 살수 있겠네요. 일단 돈없어서 못삽니다.
그래서 선택한게 로지택 k380
블루투스 키보드입니다. 한 6년 전에 출시된건데 아직까지 잘 팔리고 있다 하죠. 이쁘니깐요. 전 화이트로 주문했습니다.
매직 키보드에 비하면 더없이 착한 가격이죠. 그냥 블루투스 키보드를 두고 봐도 너무 좋은 가격입니다.
구매 후기
아이패드도 비싸고… 아이패드 악세사리도 비싸고…. 알바로 모은 돈 다썼습니다. 안그래도 진짜 통장에 9600원 남아서 오늘 새 알바 면접 보고왔어요.. 솔직이 애플 가격좀 제발 어떻게 해봐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